대구시 방천리 위생매립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위생매립장 자원화 시설'이 오늘 준공됩니다.
대구도시가스와 화성산업 등
5개 민간회사가 공동으로 건설한 이 시설은
매립가스를 포집.정제할 수 있는 설비와
자체시설을 돌리는데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는 최대 1.5㎿ 규모의 발전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시설에서 생산되는 가스는
성서공단 내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연료로 공급돼 만여 가구의 난방 에너지로
사용되는데,
연간 50억에서 6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대구시도 매립가스 사용료로 매년 5억에서
6억원 정도의 재정 수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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