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학교 교실의 밝기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북도의회 전찬걸,백천봉의원이
군위와 포항 지역 3개 학교 교실에 대해
밝기를 측정한 결과 조사대상의 90% 이상이
법정 기준인 300룩스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법정 기준이 책상면을 기준으로
300룩스 이상이지만 조사한 고등학교 교실의
평균 밝기는 200룩스 정도에 불과했다면서
조속한 시일내에 도내 전체 학교에 대해
조도를 검사하고 즉시 개선할 것을
도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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