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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수도 경주권 사람들은 수산물을 즐겨
먹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안압지에서 출토된 목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신라 왕경 사람들의 생활상이 복원되고 있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인기 드라마 주몽에는 나뭇조각에 쓴 서찰이
자주 등장합니다.
오늘날 종이를 대신하는
이러한 목간에는 고대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생생하게 담겨있습니다.
경주 안압지에서 출토된 목간에 대한 연구에서 신라 왕경인들은 수산물을
좋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수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젖갈 상태로 보관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INT▶(전화)
윤선태 교수/동국대 역사교육학과
목간은 1975년 안압지에서 처음 61점이 출토된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서)모두 3백50점이 출토됐습니다.
그동안 일부는 판독하기 어려웠지만
최근 들어 적외선 촬영 등을 이용한
목간의 판독작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어
연구 결과가 주목됩니다.
◀INT▶
함순섭 학예연구관/국립경주박물관
(클로징)목간에는 당시의 생생한 생활모습들이 담겨 있어 이를 통해 복원될 고대의 생활상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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