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천리 위생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난방연료로 사용하기 위한
매립자스 자원화 시설 준공식이 오늘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준공된 자원화 시설은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설로, 생산한 가스는
성서공단에 있는 지역난방공사로 보내져
난방연료로 사용되는데,
경유로 환산하면 연간 3만톤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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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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