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일본 프로야구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친 이승엽이
고향인 대구로 돌아와서
시즌 후에 받은 왼쪽 무릎 수술에 대한
재활과 함께 내년 시즌에 대한 본격적인
몸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승엽은 50여 일 동안
대구에서 재활훈련을 한 뒤,
내년 1월 중순 쯤 일본으로 돌아가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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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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