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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동에서는
경북교육청이 마련한
대학 입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공교육 차원에서
처음 시도됐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홍 석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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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학원의 전유물이나 다름 없던
대학입시 설명회가
경상북도 공교육의 심장부인
경북교육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도 현직 교사고,
설명회 자료도
25명의 교사들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이 꾸몄습니다.
비싼 입장료도 없고,
수도권 학원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분석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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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전형에 대한 분석은
수도권 입시학원에서 할 수가 없다."
대입정보분석의 사각지대였던,
지역의 학무보들에겐
이만한 희소식이 또 없습니다.
◀INT▶
"일년에 두 번씩 계속 했으면 좋겠다."
경상북도 교육청이
올해 처음 시도한 대학입시설명회는,
소위 '배치표'에만 의존하는
지역 학무보들에게 좀 더 자세한
대입전형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배치표가 묘한 매력이 있지만,
지금 대입전형 스타일과는 안맞다."
도 교육청은
이번 설명회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입시설명회 횟수와 장소를
점점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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