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 동해안의 연어 포획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달 17일부터 울진 왕피천에서 천 2백여 마리,
남대천에서 37마리, 영덕 송천에서 21마리 등
3개 하천에서 모두 천 2백 50여 마리의
어미 연어를 잡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2백 22마리 보다 5배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지난 2003년 천 5백여 마리였던
포획량보다 많았으며
2년만에 회귀율이 높아진 것입니다.
영덕 오십천의 경우 지난 2001년
45마리를 잡은 이후 계속 줄어
올해는 연어 포획장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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