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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엑스포 일주일,현지 관람객 몰려

입력 2006-11-28 18:09:49 조회수 1

◀ANC▶
앙코르-경주 엑스포가 개막한 지
이제 일주일이 됐는데
평소 문화행사가 적은 탓인지
캄보디아 현지 주민들이
예상보다 많이 몰려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더운 낮 열기를 피해
오후 3시부터 개장하는
앙코르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하루 일과를 마친 캄보디아 주민들이
행사장을 속속 찾습니다.

인기가 높은 곳은 한국 문화관.

자연의 빛깔을 담은 한복과
우리 음식, 닥종이 인형을 비롯해
우리 글자 맞추기에도
호기심을 드러냅니다.

◀INT▶띠 몸
"씨엠립에서 이런 큰 행사가 열리는 것이 기쁘고 평소 보지 못했던 한국 문화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워요"

탈 만들기와 투호 놀이,
흥겨운 농악 가락에
사람들의 발길이 모여듭니다.

◀INT▶이소형 - 매듭 공예 도우미-

영화관이 없는 탓에
화랑영웅 기파랑과
크메르 제국의 영웅 자야바르만 7세의
영웅담을 담은 3D 에니메이션도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은
3만 4천여명.

이 가운데 캄보디아 현지인이 3만 3천여
명으로 97%에 달했습니다.

한편 외국인 관광객은 240여 명에 그쳐
행사 취지에 맞게 외국인 관광객을
끌 수 있는 전략 부재가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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