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한 양계장에서 닭 천여 마리가
연탄가스에 질식해 폐사했습니다.
경상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쯤
김천시 조마면 52살 박 모 씨의 양계장에서
천 300마리의 닭이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연탄난로에서 새어나온 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에 따른 증세가 없어서
가스 질식으로 판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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