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기업활동 활성화를 통한
경제활성화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 엑스코에 기업인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매출 1조원 이상 기업체의 이름을 본 따
거리에 이름을 붙이는 한편,
기업인에게 대구공항과 KTX를
무료로 이용하게 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상품 구입비중이
10퍼센트에 불과한 대구의 대형소매점들에게
지역상품 판매장 할당 등을 요구하는 등
규제 조치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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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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