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1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에 있는
아파트 1층 79살 이 모씨 집에서 불이 나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7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윗층에 사는 60살 최 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안에 있던
전기 스탠드 배선 합선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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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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