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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값이 너무 올라
겨울 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난방비 부담 때문인데요
그래서 인지 난방을
기름에서 연탄보일러로 바꿔 사용하는 가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영주의 한 생활용품 대리점입니다.
이 대리점 주인은 지난 달
수년동안 사용해 오던 난방을 기름에서
연탄보일러로 바꿨습니다.
경기 침체에다 기름값 마저 올라 가계부담이
가중되자 연탄으로 바꿨는데
연료비가 3분의 1 가까이 줄었습니다.
◀INT▶송원철 -영주시 상망동-
이처럼 기름값이 크게 오르면서
최근 기름 대신 연탄보일러를 들여놓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CG]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해 말
연탄사용 가정은 8천5백여 가구로
재작년 4천4백여 가구 보다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CG]안동시와 봉화군은 2천6백 여가구에서
3천백여가구로 각각 17% 정도 늘어났습니다.
(S/U) 이는 다른 시군도 마찬가지로
올해는 연탄 사용가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권정보 경제교통과 -영주시-
난방으로 기름 대신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이 늘면서 연탄업계도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김동필 공장장 -영주연탄-
계속된 경기 침체에다 기름값 상승으로
한때 추억 속으로 사라져간 연탄이
기름을 대체하는 연료로 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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