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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내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오늘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천 300만 영남권 시.도민들의 염원인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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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덥수룩한 수염을
정리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대구를 찾았습니다.
민심대장정 이후 50여일만의 방문입니다.
방문 일성으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대구경제 회생을 위한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INT▶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대구.경북.경남을 잇는 제2허브공항 건설은
심각하고 진지하게 고려해 봐야 한다"
건설교통부의 장기과제에 올라 사실상 무산된
동남권 신공항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손 전지사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거대 기업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고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국가가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S/U]
"손 전지사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대선에서
하나의 공약으로 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전지사는 오늘 오전 대구문화방송을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동성로에서 지방대학 살리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벌였고 계명대학교에서
한반도와 중국을 주제로 강의를 하는 것으로
대구 방문 일정을 메웠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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