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문화재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고령군 쾌빈리의
6천여 평을 발굴 조사할 결과
청동기 중기로 추정되는
원형 집터 4동과 건물터 16동,
석관묘 4기 등 모두 58기의 유구와
토기와 돌칼 등 200여 점의 유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고령지역에서
가야시대 유적이 발굴된 적은 있었지만
선사시대 유적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번 발굴이 당시 취락형태와 생활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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