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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서는 아직 감염 보고가 없습니다만
지역 양계농가들은 지금 비상입니다.
지난 2003년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던
경주시는 두번 당하지는 않겠다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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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피해를 이기고 최근 계란값이
올라 한시름 놓았던 경주지역 양계농가,
조류 인플루엔자로
요즘 닭과 계란 판매량이 10%정도
줄어 걱정이 태산입니다.
◀INT▶방석주 대표
-희망농원 복지협동회-
경주시와 양계농가, 축협 등
관계기관은 대책회의를 갖고
차단방역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의회도 긴급간담회를 갖고
사용 가능한 가축 방역차가
1대 뿐이고, 소독약품 구입비도
천만원 밖에 남지 않았다며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INT▶
[S/U]경주에서는 최근 4건의 닭 폐사가
신고돼 조사했지만 모두 AI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또 1시간만에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만큼
빠른 신고도 당부했습니다.
◀INT▶김인성 담당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
우리나라는 주로 닭고기를 튀기거나
볶고, 삶아 먹기 때문에 AI감염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INT▶김미경 소장
-경주시보건소-
경주에서는 지난 2003년 조류 인플루엔자로
15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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