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에서 추진중인
인턴보좌인력 도입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의회는 인턴보좌인력 제도 도입을
대구시에 요구해 예산 3억 7천만원을
계상해 뒀지만
행자부에서 인턴보좌인력 도입은
법개정 사항이라고 반대하고 있어
도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해 16개 시도의회 가운데
인턴보좌인력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서울과 대구 등 3개 의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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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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