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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광산 재인가에 주민 반발

조동진 기자 입력 2006-11-24 11:28:35 조회수 1

경상북도가 봉화군 소천면의 아연광산에
채굴인가를 내주자 주민들이 수질오염을
우려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98년 채굴을 중단한 봉화군 소천면의
모 아연광산은 최근 아연값이 오르자
경상북도에 다시 채굴인가를 요청해
지난 16일 인가를 받았습니다.

주민들은 채굴시 수질오염 우려가 높다며
인가를 반대하고
봉화군도 청정봉화의 이미지 훼손이 우려돼
반대의견을 냈지만 경상북도는 법적인 하자가
없다며 채굴을 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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