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관리선이 100톤급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국회 농림 해양 수산위원회는 어제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심사소위에서
증액사업으로 채택된 독도 관리선 건조사업을
원안대로 채택해 예산결산 특위로 넘겼습니다.
예결특위 역시 지역 출신의원들이 많고
독도 관리선 예산 증액에 관심있는 의원들이
많아 예결위 통과도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독도 관리선
100톤급 확보는 어느때보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현재 독도 관리선은 울릉군 소유의 20톤급으로
속도가 느릴뿐만아니라 2-3미터의 파도에도
출항자체가 불가능해
파고가 높은 독도 주변에
일년에 절반이상을 출항하지 못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 경상북도가 대형관리선
건조를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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