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대구 달성 소싸움대회가
오늘 달성군 화원유원지 둔치에서
공식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순위다툼에 들어갔습니다.
어제부터 예선전을 시작한 이번 대회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데
전국에서 싸움소 200여 마리가 참가해
741kg이상 갑종, 651kg이상 을종,
580kg이상 갑종 등 3체급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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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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