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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어제 개막한 앙코르-경주엑스포가
현지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캄보디아에 한국과 경북의 이미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김철우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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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춤사위와 북소리가
캄보디아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전야제와 개막식때 보여준
한국 공연단의 감동적인 무대에
캄보디아 현지인들은 엄청난 호기심을
보이면서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도 불고 있는 한류열풍의
바람이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보여주는
경주 엑스포 행사와 맞물려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이런 반응은 입장권 판매에서도 나타나
조직위원회는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 뒤
사흘만에 3만장의 입장권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장과 전시장이 본격적으로 문을 연
오늘부터는 한국 이미지전이 열리는 한국관과
화랑이야기를 담은 입체영상관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고 특히 장승깎기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은
가장 뜨거운 관람 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캄보디아 현지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내년 경북 방문의 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과 경북 홍보에 힘을 쏟는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캄보디아에
진출할 때 현지에서 좋은 이미지로
환영 받을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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