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수도원에 있던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그림 21점이 담긴
화첩이 80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화첩은 1924년 한국을 방문한
노르베르트 베버 당시 독일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수도원장이 수집해간 것으로,
한국 선교 100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한국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에
영구 임대 형식으로 반환했습니다.
수도원측은 오틸리엔 수도원의
한국 진출 백년이 되는 오는 2009년에
이 화첩을 공개할 예정인데,
금강산을 그린 <금강내전도>와
중국 고사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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