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춤하던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대구지역 분양가를 주도해온 수성구의 경우
지난해 12월 '위브 더 제니스'가
평당 천 280만원으로 최고가로 분양을 한 이후
안정세를 유지해 왔지만,
최근 범어동 롯데캐슬과
동일하이빌 레이크시티가 고가분양에 나서
중대형 평형의 경우 사실상 천 300만원에
진입했습니다.
여기에다
북구지역도 이달 분양한
칠곡 대림 '이 편한 세상'의 30평형대가
처음으로 평당 700만원을 넘어섰고
다음달 분양하는 달서구 '용산 태왕 아너스'도
30평형대가 800만원을 넘어설 예정으로 있는 등
분양가격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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