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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청송발전소 준공 눈앞

이정희 기자 입력 2006-11-22 18:55:13 조회수 1

◀ANC▶
청송 양수발전소가 착공 6년만에
제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내년 초, 발전소가 준공되면
국내에선 처음으로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안동시 규모의 도시 8개에 공급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지하발전소에서 국내.외 기술진들이 모여
발전 2호기의 시운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
이미 1호기는 가동에 들어가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부댐에서 상부댐으로 물을 끌어올려 300m의 낙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하부댐에는 대형 홍보관이 건립중이고
바로 옆에는 수몰마을의 전경과 이주민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산이 조성됐습니다.

청송 발전소는 (S/U)국내 최초로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발전소를 유치해 건설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130km나 떨어진 경남 삼랑진발전소에서
원격제어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천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INT▶ 처장
첫 사례,산업계.정부 큰 기대

또 발전 댐은 첨단IT기술을 접목한 신공법을
써서 친환경적으로 축조했습니다.

◀INT▶한영길 토건부장
GPS,콘크리트 표면차수벽형,국내최초 도입공법

국내에서 6번째로 건설될 청송양수발전소는
내년 초, 준공되면 안동시 규모의 도시 8곳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하루 480만k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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