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모임이 많은 연말 연시를 앞두고
다음달 8일까지 지하층에서 영업을 하는
유흥업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460여 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석유난로 취급상태, 비상구 개방 유무,
비상유도등 점등 여부,
인화성이나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시정 명령과 행정 처분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