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성게 일본 적자 수출

김형일 기자 입력 2006-11-21 17:45:55 조회수 1

◀ANC▶
동해안 성게 생산량이 바다 오염으로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성게 수입국인 일본의
소비량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기다 최근 일본 엔화의 환율마저 크게
떨어지면서 성게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동해안 갯바위마다 말똥 성게를 채취하는
해녀들의 자맥질이 한창입니다.

가시로 덮힌 껍질을 벗겨내 손질한 말똥 성게는
전량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 오염과 갯녹음 현상으로 생산량은
매년 큰 폭으로 줄고 있습니다.

◀INT▶

더구나 일본 소비 물량 감소에다 엔화 환율마저
8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성게 수출길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CG)국내 최대 성게 수출업체의 일본 수출량이
6년전에 비해 절반이나 감소했습니다.

CG)가격마져 떨어져,
지난해까지 성게 1킬로그램에 7만원에
수출했지만 이제는 환율 하락을 반영할 경우
6만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INT▶보성무역

우리나라 성게 수출물량의
70%를 차지하는 동해안,
생산과 수출 감소에다
환율마져 하락하면서 수출 전선에
빨간 신호등이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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