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열리는 앙코르-경주 엑스포가
내일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오래된 미래-동양의 신비"라는 주제로
내일부터 50일동안 열리는 앙코르-경주엑스포는
세계 30여개국 문화 예술단이 참가해
문화의 대축전을 펼칩니다.
한국문화관과 캄보디아 문화관에서는
양국의 문화와 전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공연장에서는 매일
세계 각국의 내로라하는 공연단체가 참가해
수준높은 무대예술을 선보입니다.
특히 내일 개막식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캄보디아 훈센총리가
직접 참가해 양국 수교 10주년을 기념하는데, 축하비행과 코끼리퍼레이드,
캄보디아 압살라 무용단을 비롯한
각국 예술단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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