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2천 4년 804명에 불과했던
법정 전염병 환자수가
지난 해 천 830여 명으로 늘었고
올들어 지난 달까지 천 970명을 기록해
2년 사이에 15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질병별로 보면
장티푸스는 26명에서 8명으로 줄었지만,
결핵환자가 750여명에서
세 배 가까운 천 900여명으로 늘었고
에이즈는 해마다 10여 명 정도가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결핵이 집중적으로 늘어난 것은
관리체계에 구멍이 생겼지 때문이라면서
보건당국이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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