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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분리수거가 거의 정착됐지만,
상품 포장제인 필름류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경주시는 필름류에 대해서도
분리수거를 실시키로 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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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과자, 세제 등 대형마트
진열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제품의
포장지는 거의 모두가 비닐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합성수지인 필름입니다.
제품 표면에는 삼각형의 리사이클링
표시가 돼 있어 재활용품으로 분류됩니다.
유리병과 플라스틱, 폐지 등은
분리수거가 잘 이뤄지지만,
필름류는 그렇지 못합니다.
재활용은 된다지만 분리수거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INT▶김미경
-경주시 용강동-
[S/U]필름류는 잘 �지도 않아서
매립장에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
경주시는 천군동 매립장에 재활용
선별시설이 정상 가동됨에 따라
동지역은 다음달 1일부터,
읍면은 내년 1월부터 필름류 분리수거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하루 172톤씩 매립되던 생활쓰레기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김대식
-경주시 청소행정담당-
경주시는 필름류 전용 수거용 봉투를 만들어
무상으로 나눠줄 계획입니다.
비닐과 필름류도 올해부터
분리수거 대상으로 지정됐지만,
분리수거하는 자치단체는 많지 않아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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