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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대학총장과 직원, 학생들이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해
훈훈한 정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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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팔공산 자락.
사랑의 집짓기 운동 대구경북지회가
집 없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대학 총장과 교수, 직원, 학생들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추위도 잊고
먼지 속에서 주택 내부 마무리 작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 우동기 총장/영남대학교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자 동참.)
대학생들도 교수님들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봉사의 기쁨을 느낍니다.
◀INT▶ 김보미 2학년/영남대 건축학과
(흘린 땀이 무주택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이날 사랑의 집짓기에는
전문기술자들인 열관리 시공인들도
함께 했습니다.
(S/U)
"이곳 칠곡 사랑의 마을은
이번에 사랑의 집짓기에 함께 참여한
영남대 봉사단에 이어 계속되는 봉사자들의
참여로 다음달말 모든 공사가 끝날
예정입니다."
무주택자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
다음 달 말이면 이곳 사랑의 마을은
일곱 가정의 겨울 찬바람을 막아줄 따뜻한
보금자리로 거듭날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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