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드라마 주몽의 인기에 힙입어
화면에 등장하는 소품 토기도
판매율이 급증하는 등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몽 토기 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영천의 한 가마에서 40여년 동안
신라 토기를 만들어온 도예가 박용태씨는
요즘 일손이 바빠졌습니다.
드라마 주몽에 소품용 토기를 제공한 이후
화면에 등장하는 토기를 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자기를 빚는 후배 도예가와 함께
전시회를 연 것도 토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섭니다.
◀INT▶박세호 -관람객-
"주몽에 나오는 토기를 실제 볼 수 있어
전시회를 찾았다"
전시회에 나온 작품은 장경호와 고배,
가야기마인물상 등 50여점.
S/U]
"주몽을 비롯해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사용하는 술병과 술잔입니다.
전시 토기 가운데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드라마 주몽의 인기 덕분에
토기 판매량이 30%나 늘어나는 등
주몽 토기를 굽는 가마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