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연극 전공 학생들이
교도소를 찾아 재소자들을 위한
연극 공연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구과학대학 방송엔터테인먼트과
연극 전공 학생들은 어제
청송직업훈련교도소를 찾아
친일 행동을 하다 해방후 사기를 통해
부자가 된 이중생의 내용을 다룬
연극 '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를 공연했습니다.
재소자들을 상대로 연극 공연을 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대구과학대학은
연극을 통해 재소자들의 심성을 순화하고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같은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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