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관과 외국인 기업인 대표를 초청해
구미의 투자환경을 알리는 대규모
투자환경 설명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구미시 일원에서 열리는
투자환경설명회에는 주한 인도 대사 등
각국 대사와 부대사 14명과 외국기업 대표 등
50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구미 4공단 안 외국인 전용단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삼성전자 등 구미의
주요 산업시설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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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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