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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서 잘 잡히지도 않고
양식도 어려운, 강도다리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병에 강하고 맛이 좋아 넙치 대체 어종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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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에 강 하구까지 올라온다해서
강도다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특산어종입니다.
연안에서 거의 잡히지 않고 양식도 어려웠는데 울진에서 어미 고기를 잡아 인공 수정란을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올해 인공 수정란을 부화시켜 키운 어린
강도다리가 6개월만에 9센티미터 안팎으로
컸습니다.
강도다리는 폐사율이 거의 없고 병해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INT▶김명기-해송수산-
강도다리는 넙치보다 육질이 단단하고
고도 불포화지방산이 1.6배나 높아 1킬로그램에 7만원 정도로 넙치보다 5배이상 높게
거래됩니다.
◀INT▶박영성 어촌계장-울진 평해 거일2리
(자막 오른쪽)
[S/U] 울진군은 후포에서 평해까지 관광형 바다목장 사업 구역에 강도다리를 집중 방류해
어자원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INT▶남천희 부군수-울진군
(자막 오른쪽)
인공 수정란을 통한 강도다리 대량 생산으로
사라져가는 어자원을 조성하고 어민 소득을
높이는 길을 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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