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연습장의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업주들이 자발적으로 결의대회를 갖습니다.
대구 중구청은
오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관내 노래연습장 업주 1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자율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업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하게 영업할 것을 다짐합니다.
대회를 마친 뒤에는 중앙네거리를 거쳐
대구역까지 거리 캠페인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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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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