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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 장비 부족 극심

금교신 기자 입력 2006-11-16 18:52:08 조회수 1

경상북도의 소방 장비가 법정 기준에도 모자라
대형 재난 대비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상북도가 갖춰야 할 법정 장비는 모두
728대이지만 보유한 장비는 588대로
20%에 이르는 장비가 기준보다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장비 내구 연한인 평균 7년을 넘는
장비가 절반을 넘었고, 13년 이상 지난 장비도
70여대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그러나 예산부족을 이유로
내년에는 전체 부족분의 30%에도 못미치는
40대의 장비만 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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