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대구경북 서비스산업 육성방안'세미나에서
김원태 前 금융통화위원은
선진국의 서비스산업 비중은
전체 산업의 70 퍼센트 안팎이나 되지만
대구경북은 지난 1993년 46 퍼센트에서
2004년에는 42 퍼센트로 줄고 있다며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북대 최용호 교수는
고령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해서
금융서비스 등
서비스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