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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하나로 세계를 제패한다"
경북 성주군의 한 초등학교 줄넘기 시범단이
세계대회에 나가서 여러개의 금메달을
따냈는데,
대단한 실력을 갖고 있는 이 시범단은 내년초
다시 국제무대에 도전합니다.
최고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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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중앙초등학교.
이 학교의 자랑 '꿈돌이 줄넘기 시범단'의
연습이 한창입니다.
5,6학년 학생 열명으로 짜여진 시범단의 실력은
이제 묘기를 보이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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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줄넘기 묘기
2단 뛰기는 기본이고 3단 뛰기를 백회 이상
하기도 합니다.
마치 서커스를 하듯 앞구르기를 하며 줄을
넘기도 하고,춤을 추듯 자유자재로 줄넘기를
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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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줄넘기 묘기
중앙과 좌우에서 서로 다른 줄을 넘는 5인조
줄넘기를 할 때는 눈이 어지러울 정돕니다.
◀INT▶정나영 6학년/성주중앙초교
줄넘기 하면서 키도 크고 자신감이 생겼다
지난 7월 캐나다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3개나 땄고 지난달 말 열린 전국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해 내년 2월 아시아대회 출전권도 얻었습니다.
◀INT▶ 최우준 6학년/성주중앙초교
(아시아대회에서 개인종목 4개 우승 노려)
이들이 줄넘기를 시작한 것은 지도교사
김동섭 선생님이 부임한 2002년부터
◀INT▶ 김동섭 지도교사/성주중앙초교
(S/U)"내년 2월 열릴 아시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이들 성주중앙초등학교
줄넘기 시범단의 연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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