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를 살해한 뒤 암매장 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달 4일 달서구 이곡동에 사는
43살 김모 여인을 납치한 뒤
목졸라 숨지게하고
성주에 있는 야산에 암매장 한 혐의로
대구시 서구 42살 최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3년 전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김 여인을 납치한 뒤
가족에게 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를 했지만
자신의 계획이 잘 통하지 않자
김 여인을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여인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분석해
한 달여 만에 최 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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