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어제 어선이 침몰한 포항시 대보 앞바다에서
오늘 새벽부터 경비정 12척과 헬기 2대를
배치해 집중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생존자나 시신은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해경은 어제 오후 사고 해역에서 인양한
시신 한 구의 신원이 명천호 선원
30살 '김영무'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선원 7명을 태우고 조업에 나섰던
경남 사천 선적 103명천호는
어제 오전 포항 대보 앞바다에서 침몰해
선원 한 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6명은 실종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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