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초등학교 교사들의 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시내 초등학교 교사 가운데 남자는
천 3백여 명으로 전체 7천 백여 명의
18.6%에 불과하며 올해 임용된 교사 가운데는
남자 교사가 15.1%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지난 2003년부터
대구시 공무원 채용에서도 적용하고 있는
어느 한쪽 성별이 70%가 넘지 않도록 하는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교사채용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교육대학교는 이미 입학 때
양성평등 입학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제도의 일관성을 위해서도 임용시험에
이 제도를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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