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쯤 착공에 들어가는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 참여가 늘어나게 돼
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대구지하철건설본부는
201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
건설공사 입찰 공고를 통해
대구시와 경북도에 주 영업소를 둔 건설업체와 40% 이상 공동 도급토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지하철건설본부는 조달청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업체의 참여율을 부산, 인천, 광주 등 다른 도시의 20에서 30%보다 10% 이상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2공구인 경산 중방동에서 영남대 구간은
경북지역이어서 경북 업체만 참여할 수 있지만 대구·경북의 경제통합 협력에 기여하기 위해 대구·경북 업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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