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7명을 태운 오징어 잡이 어선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 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경북 포항시 대보면 북동쪽 38km 해상에서
경남 사천선적 92톤급 오징어 잡이 어선
103천명호가 뒤집혀 있는 것을 인근 해역을
지나던 나이베리아 선적 화물선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 했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정을 사고 해역에 급파해수색작업을 펼친끝에 오후 1시쯤
시신 1구를 인양했고, 현재 나머지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은 지난 8일 오전 10시에
울산 방어진항에서 출항해 포항 인근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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