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벤처기업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대경창투사가 내일 출범합니다.
또 대경창투사 창립총회와 함께
대구경북경제살리기 희망경제펀드 조성
선포식도 함께 열립니다.
대경창투사는 자본금 70억원으로 출범한 뒤
내년 7월까지 희망경제펀드 5백억원을 조성해 운용할 계획입니다.
대경창투사는 2010년까지 3천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