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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도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바닷가 덕장마다 꽁치를 말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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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주가 뚝 떨어지면서 바닷가
과메기 덕장도 바빠졌습니다.
꽁치의 배를 갈라
깨끗한 물에 씻은 뒤 바닷 바람에
3일 정도 말리면
쫀득하면서도 감칠 맛 나는
과메기가 완성됩니다.
발효 건강 식품으로, 또 별미 술안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과메기.
추위가 시작되자 마자
서울과 부산등지로부터
택배 주문이 밀려 들고 있습니다.
◀INT▶
구룡포 과메기 생산량은 매년 20% 이상
늘고 있는데 올해 매출액도
지난해보다 24%쯤 증가한
5백억원대로 예상됩니다.
◀INT▶정재덕
과메기 덕장은 또 매일 천 6백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 경제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과메기 도매 가격은 20마리 한두름에
만원 정도로,지난해 보다 20% 정도
오른 시세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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