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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제조업계는 물론 지방자치단체까지
나서 전통주의 주세를 내려달라며
목소리를 높히고 있습니다
주세가 인하되면 값이 싸져 판매량이 늘어나고 쌀 소비를 촉진시켜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것이란 판단입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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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류의 전통주에 부과된
주세는 현재 도자기제품은 40%,
일반 유리병은 72%나 부과돼 판매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주세는 위스키 등 양주나
일반 소주와 마찬가지로 소규모로 생산판매하는 전통주업계에 부담이 됩니다.
◀INT▶김연박/민속주 안동소주 대표
--높은 가격의 원인이 된다.
특히 요즘 신용카드수수료 3.5%도 업체 경영에 추가부담이 됩니다.
이에따라 전통주업계와 각 지역 자치단체는
전통주에 대한 주세를 과감히 내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C/G)특히 전통주 생산업체가
지역의 최대 쌀소비처로 급부상하면서
술판매량이 농가소득증대와도 연결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INT▶김한철/안동시농축산유통과장
연간 450톤....남아도는 쌀 소비에...
(s/s)국내 전체 술출고량 가운데
전통주가 차지하는 비율은 0.2%에 불과해
세수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안동시는 광주에서 열린 우리 술산업활성화
토론회에 이같은 주장을 제기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주세인하를
촉구했습니다.
높은 가격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지역 전통주업계와 지방자치단체 모두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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