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금융기관들은 중소기업에는 대출을 늘리고
가계 대출은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대출태도를 조사한 결과
4/4분기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 지수는
6으로 지난 3/4분기의 4보다 다소 높아져
대출을 늘리겠다는 대답이 많았습니다.
이에비해
가계 일반 대출과 가계 주택 대출은
지난 분기와 비교해 지수 차이가 없어
주택 가격 하락 가능성에 따른
신용 위험 증가를 우려해 적극적인
가계대출은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