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공기업이
행정자치부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200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따르면 최우수 가급에서
최하위 마급까지 5등급으로 나눈 평가실적에서
대구시의 시설관리공단과 환경관리공단
2곳만이 나급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개발공사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지하철공사 그리고 구미시설관리공단이
보통에 해당하는 다급으로 평가됐고
구미원예공사는 경영상황이 우려되는 수준의
라급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이 결과를 토대로 기관성과급을 차등화하는 한편 하위평가를 받은 곳에
대해서는 정밀진단을 통해 사업영역조정이나
임원해임, 조직개편을 벌일 계획입니다.
최우수 공기업으로는
부산과 광주도시개발공사, 김해시설관리공단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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