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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부터 산에 나무만 심기보다는
심은 나무를 잘 가꾸자는
"육림의 날 행사"가 시작됐고/
1983년에는 대구 최대의 건설업체였던
광명그룹의 부도로 지역 경제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되돌아본 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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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11월 5일
제 1회 '육림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부에서는
당시까지만해도 식목일 지정해
나무심기에 치중했지만
심은 나무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자
육림의 날을 정해 가지치기와
거름주기 운동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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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1월 11일
대구 어린이회관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어린이 회관은
대구시와 대구문화방송이
백만인 걷기운동 등을 통해 성금을 마련해
학습장과 놀이터를 겸한 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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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1월 6일
광명그룹 부도사태가 연쇄 부도로
확산될 기미를 보이자,
대구상공회의소가 긴급대책 회의를
가졌습니다.
광명그룹은
당시 대구 최대의 건설업체였기 때문에
연관업체와 중소기업의 피해는 물론
당시만해도 사채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개인의 피해도 엄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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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1월 5일
선산군 무을면에서 사는
엄길용씨가 쌀증산왕이 됐습니다.
엄씨는 못자리 설치에서 부터
탈곡때까지 아이를 돌보듯
물관리와 병충해 방제를 잘해
우리나라 최고의 쌀증산왕이 됐습니다.
정부에서는 쌀증산을 위해
해마다 증산왕을 선발했고
일조량이 풍부한 선산에서 증산왕이
많이 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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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1월 10일
합천 해인사에서 있었던
성철 스님 다비식이 모습입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법어를 남겼던 성철 스님의 다비식에는
수많은 불교신도들이 몰려 들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1999년 11월 10일
국채보상공원 조성을 위해
대형 소나무 옮기기 작업이 펼쳐졌습니다.
노송은 전국 최초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대구 도심의 국채보상공원까지
헬리콥터로 옮겨졌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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