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경북 내륙지역에 내린 우박과
돌풍으로 107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상주와 문경,청송등지에
지름 5-10mm의 우박이 쏟아지면서
청송 55ha를 비롯해 상주 32,문경 20ha등
모두 107ha의 사과와 배추 등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청송군 안덕면 장진리에서 강풍으로
주택 4채가 파손됐고 창고 3동이 부서졌으며
경주시 안강읍 16살 진모군이 낙뢰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상북도는 각 지역의 우박 강풍 피해에 대해
정밀 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낙과된 사과에
대해서는 능금농협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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