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히트 주방용품 지역에서 생산

이성훈 기자 입력 2006-11-06 19:00:16 조회수 1

◀ANC▶
손으로 잡고 작동하는 믹서기와
막대기 하나로 어떤 봉지든 잠글 수 있는
밀폐용기 등 가정주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많은 주방용 히트상품들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가정주부들 사이에 도깨비 방망이로 널리
알려진 믹서기는 지난 13년 동안 200만대가
팔린 인기 상품입니다.

전국적으로 6가구마다 한대 꼴로 보급이 된
시장 점유율 1위의 제품입니다.

중국과 대만 등지의 홈쇼핑 방송까지 나오고
있는 이 제품은 성서공단의 한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기능이 한층 보강된 신제품
개발을 끝냈습니다.

◀INT▶강원구 사장-부원생활가전
"기존 믹서기 기능외에 최초로 채썰기 기능이 부착된 신제품이 내년초에 선보일 것"

이웃에 있는 한 공장에서도
일본과 영국으로 수출할 마법의 막대기 포장에
여념이 없습니다.

특허를 받은 이 제품은 막대기 하나면
음식물을 상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
주방의 필수용품이 되고 있습니다.

S/U]
"밀폐봉으로 막은 물이 담긴 용기는
몸무게 70킬로그램의 성인 남자 4명이
한꺼번에 밟고 올라서도 견딜 있을 만큼
튼튼합니다"

이 제품은 국내보다 오히려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INT▶최우각 사장-대성하이텍
"해외에서 총판매권을 달라고 서로 요청하고
있다"

대구지역이 히트 주방용품 생산의 메카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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